담석증의 원인 및 증상_명지성모병원 내 몸 속의 돌,

 

소화불량이 계속된다면?! 담석증의 원인과 증상=아케지 성모병원 신체에서 생성되는 돌은 우리 몸 속 어딘가에서 자라나며, 어느 순간 통증을 유발합니다. 돌이 어느 부위에서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모양, 색깔, 크기, 호칭이 다르지만 신장, 요관방광 등의 소변 흐름에 따라 만들어지는 돌은 요로결석, 신장에 생기는 사슴뿔과 같은 돌은 녹각결석, 복통을 유발하는 간이나 담낭 등으로 만들어지는 돌은 담석 등 이렇게 우리 몸 속에는 다양한 돌이 만들어집니다. 이번에는 이 중 담석이 왜 어떻게 생기는지, 또 걸리면 어떤 증상을 유발하는지를 명지성모병원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담석 증명 지성모 병원

담낭은 담낭이라고 불리는 주머니 모양의 장기로 신체 오른쪽 상단의 복부와 간 아래에 있으며 담석증은 담낭이나 담도에 저장된 액체가 석편처럼 단단한 결석으로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담즙이라고 불리는 이 액체는 지방의 소화를 도와 간에서 생성된 후 담낭에 저장됩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담낭은 수축하여 총담관이라는 관에서 담즙을 눌러 십이지장으로 배출된 담즙이 소화를 도와줍니다. 담즙은 하루 평균 약 500~1,200ml 가량 생성되며 물, 콜레스테롤, 지방, 담즙산엽, 단백질과 빌리루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담즙산염은 지방 분해, 빌리루빈은 담즙과 대변이 갈색을 띠며, 담즙이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염, 빌리루빈을 포함하면 그것이 딱딱해져 담석이 될 수 있습니다.

담석은 성분에 따라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나뉘며 콜레스테롤 담석은 다시 순수 콜레스테롤석과 혼합석으로, 색소성 담석은 흑색석과 갈색석 등으로 나뉩니다. 담낭에서 생성된 담석이 담낭경부, 담낭관, 총담관으로 운반되어 염증 및 폐쇄를 일으키며, 서양의 경우 전체 인구의 약 10%이고, 한국은 인구의 약 4% 발생합니다.

담석이 생기는 원인 아케지 성모병원

콜레스테롤 담석의 원인은 담즙에 많은 콜레스테롤과 빌리루빈이 포함되어 있거나 충분하지 않은 담즙산염이 포함되어 있거나 담낭이 담즙을 완전히 방출하거나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담석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이 존재합니다.

1. 성별 담석증은 남성보다 여성의 두 배 정도 높은 발병률을 나타냅니다. 이는 임신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과다와 호르몬의 불균형, 경구피임약의 복용은 담즙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켜 담낭의 움직임을 감소시켜 담석증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2. 가족력 담석증은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가족 중에 담석증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유전에 의해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3. 비만과 체중 급감=남녀 모두 과체중인 경우 담석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비만은 주요 위험인자입니다. 장기간 음식을 먹지 않거나 일주일에 1.5kg 이상 체중 급감 시 담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4. 식습관 현대인의 식습관이 서구화되어 지방과 콜레스테롤, 탄수화물의 과다섭취가 되고 카페인, 탄산음료, 향신료 등의 섭취까지 더해져 담석증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5.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발병률이 증가하여 65세 이상 고령층은 콜레스테롤 포화지수가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자연스레 담석발생이 증가합니다.6. 약물 복용 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복용할 경우 담즙에서 분비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증가시켜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7. 당뇨병이 있는 경우 중성지방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지방산 수치가 높기 때문에 담석증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색소 담석도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이 결석은 간경변, 담관 감염 또는 간에서 많은 빌리루빈을 생성하는 유전질환인 낫형 적혈구성 빈혈을 가진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담석증 증상 아케치 성모 병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담석증의 주된 복통, 황달, 발열까지 다양하며, 이 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이 급체나 위경련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담석증의 복통의 특징은 갑작스러운 위 통증으로, 특히 오른쪽 상복부나 등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담석이 담낭관을 따라 움직이며 담낭관을 막아 담낭이 부어오르고 압력으로 인해 복통이 일어납니다. 이를 방치하면 통증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세균 감염에 의한 담낭염, 담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급성 염증으로 응급 수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하와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나오는 경우 진찰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통증 지속(5시간 이상)·오심·구토·발열·오한·황달

담석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무증후담석’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담석은 담낭, 간, 췌장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무증후성 담석은 약 50% 정도가 평생 별 증상 없이 살아갈 수 있으나 담석의 크기가 크거나 소아에서 나타나거나 담낭암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는 면역결핍 환자나 이식 환자에게는 치료가 필요합니다.오늘은 담석이 무엇인지, 담석이 생기는 원인과 담석증이 되었을 때의 주된 증상, 특징 등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담석증의 진단과 검사, 치료 방법, 합병증과 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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