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리스트 재밌었던 저의

 오늘 폭풍 업데이트 하는 이유가 바로 어제 회사에서 할 일을 끝냈기 때문이야. 오전시간이 넉넉해서 바쁜서류 수정하는척해서 오늘도 나는 블로그를 했다…★

1. Enola Holmes. 엔라 홈즈의 여동생을 설정하면서 새로운 홈즈가를 탄생시킨 영화. 영국발음을듣고싶은사람들은빨리에노라홈즈를보길.. 내용적으로는 참신하지 않지만 미리가 들뜬 모습이 재미있고 남자 주인공의 얼굴이 화제성을 지녔던 만큼 눈이 즐겁다.푸히히 그리고 졸린첫째오빠, 가부장적인 마인드 주먹 한대 때리고싶다 ㅋ

2. Strangethings 신비한 이야기 빨리 다음 시즌을 내라. 넷플에서도 유명한 세상에도 기묘한 이야기 1화를 볼 때 무서워서 내려오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이건 무서운 건 아니야.. 그냥 귀여운 아기들의 모험과 일레븐이라는 아주 멋진 초능력 소녀의 이야기야. 희한한 이야기를 본 뒤 미라바비 브라운이 팬이 됐다. 미리는 엔라 홈즈의 여주인공이에요. 그 소녀가 여기서는 더 어릴 때 모습으로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머리를 빡빡 깎고 출연한다. 굉장해요

3. Good girls 굿걸스 오뉴블 보기 전에 봐서 좋았다 오뉴블에 비하면 굿걸스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귀여운 수준이니까. 일단 거기 갱이 너무 잘생겨서 유명해.나도 갱만 나오고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리오인지 레오인지 그 존잘갱의 비중이 작아져서 중도 하차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고 그 여주인공의 남편이 너무 심해서 좀 답답했다. ●첫화부터 ‘남편’ 발원

4. Snow Piercer 설국열차 (드라마) [뉴블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왜 그럴까? 재미있는데 오히려 영화에서는 잘 안 나온 부분이 자세히 다뤄져 더 디테일한 설국열차의 모습이 재미있었다. 요즘 시즌2에 출연해 매주 뛰는데, 그리고 멜라니라는 인물이 너무 매력적이다. 여성 엔지니어… 공대 여신, 역시 이과가 최고야 실제 주인공은 멜라니라고 생각하는 입체적 오히려 레이튼이 더 지루한 인물로 묘사될 것 같다.

5. Orange Is THE NEW Black 오렌지 이즈 더뉴 블랙 윤세가 보라고 했을 때 안 보고 늦게 시작했는데 ‘ㄹㅇ’ 너무 재밌는 그 자체 여자들, 두터운 우정, 의리를 저버리지요.(눈물) 나는 그 중에서도 좋아요를 뇌물공여를 사랑했다 많이 울기도 했어, 온유블 회차가 많아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본 작품. 오뉴블은 진짜 넷플릭스의 명작이다. 오뉴블 최고야 ……………. 여운이 제일 진한 드라마니까, 감상도 많이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메이킹 영상도 많이 찾아봤어…..

6. Gossip Girl 가십 걸 나의 첫 넷플. 브레이크라이블리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 작품. 다들 세레나보다 블레어를 더 좋아하는데… 나는 세레나를 팔고 있다.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커플은 블레어, 척!! 합해서 ‘체어’ 커플이라고도 불러. 외국인들도 체어커플 대박펌 ㅋㅋㅋ시즌6까지 뛰느라 정말 힘들었고 막무가내+개막장과 서로 번갈아 사귀는 대혼란 때문에 군데군데 건너뛰기도 했지만 아무튼 끝까지 뛰었다. 그저 가장 재미있었던 건 시즌1뿐. 그리고 블레어와 세레나가 엄청나게 부자&부자여서 어딜 가나 화제가 되는 삶이 재미있다. 툭하면 파파라치처럼 찍혀 화제가 된다.

7. Bridgerton 블리자톤 다프네가 너무 예뻐서.. 여왕님이 흑인이라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드는 설정. 유럽 귀족의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하다. 그리고 아리의 노래가 클래식 버전으로 나오는 장면이 매우 인상깊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줌인이 더 짙어지는 애정 장면 때문에 대개는 곤란해 지하철에서 보지 않고 방에서만 봤다. ^^ 1편은 다프네의 사랑 이야기라면 또 다음 시즌에는 다른 인물을 다룰 것 같아 매우 다채로운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아, 소설책도 있다고 들었는데 책이 궁금해.

8. Grand Army 그랜드 아미 그랜드 아미 2020 | 청불 | 시즌 1 개 | 미국 TV 프로그램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않는다. 브루클린 최대의 공립고교에 다니는 5명의 아이들, 그들은 젊지 않다. 자신을 지켜야 한다. 싸워 미래를 쟁취해야 한다. 주연 : 오데사 아지온, 오드리 진, 아미르 바겔리아 제작자 : 케이티 카피엘에서 무료로 무제한 시청하세요. 30일 무료 이용영상 그랜드아미 시즌1 (예고편): 그랜드아미 시즌1 (티저예고편): 그랜드아미 시즌1 (예고편2): 그랜드아미 시즌1 (보너스 영상): 그랜드아미 시즌1 (클립… www.netflix.com

암흑영화 성폭행 관련 내용도 다루고 있어 흑인 인권 문제 등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각기 다른 상황을 보여주며 함께 안타까워했던 드라마. 특히 성폭행 에피소드는 조금 힘들었다. 왜냐하면 현재나 한국에서도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성폭행 처벌이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 좀 슬펐다. 내용적으로 보기가 어렵다.그건 아니야. 그냥 현실이 답답했을 뿐 다음 시즌은 언제 나오지? 잔잔하고 무게감 있는 내용을 좋아한다면 그랜드 아미 추천이다.

9. Sex Education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1도 재미있게 봤고 2도 나오자마자 봤다. 오티스는 남자아이가 성상담사?인 어머니가 있다. 서당 개도 풍월을 지으면 오티스도 어깨 너머로 배운 성지식을 가지고 학교 친구들을 상담하기 시작한다. 상담은 다 쓰러져가는 화장실에서 해. 한번씩 할때마다 돈을 여러개 받는다. 그러다 보면 점차 수익도 생겨 유명해지는 얘기다. 아, 그리고 난 동성애 에피소드도 나와서 좋았어.

10. How to Sell Drugs Online (FAST)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독일 드라마. 너무 재미있다. 처음 듣기로 독일은 정말 장애인 복지가 좋은 것 같아. 학교 시설도 정말 쾌적하고 이게 선진국인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다소 교활한 두 남학생이 마약 판매 사업을 하면서”” 하는 내용이다.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고 한다. 왜 마약하는 거야?

11. FLOOR IS LAVA 도전! 용암 위를 건너라

진짜 이건 아무도 안 볼 것 같아 미국 연예인이지만 붉은 색소 물이 용암이고 그 위에 떠다니는 각종 부표가 있다. 단계마다 방의 컨셉이 있어, 부표를 벗어나지 않고, 모든 파쿠르 동작으로 반대편 목적지까지 도착하면 상금 획득. 가족팀, 회사팀, 각종 다양한 인원이 팀을 이뤄 나오는데 너무 긴장되고 재미있다.

12. The End of the F***ing World 거지의 세계라니 썸네일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아이유도 이 작품 추천하더라. 어두운 내용을 좋아해 시즌3까지 바로 달린다. 어둡고 우울한 느낌은 아닌데 질풍노도의 남주 여주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재미있었다. 근데 좀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웩이기도 했던 작품 넷플릭스 가입 초기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작품들. 너무 재밌어! 노래도 좋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따로 만들었다.

13. 상견담 상견담 상견담 남주와 여주의 간절한 사랑이 무척 재미있었지만 타임워프 드라마라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드라마 그냥 영상미로 보는 드라마. 남주도 잘생기고 여주도 잘생기고 서브남주도… 박서준이랑 너무 닮았어요양가집 개들은 너무 유명해서 파는 사람도 많아서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양가 개들의 굿즈도 만들어 팔고 팬층도 두텁다. 일단 허광환 너무 유명하다 이유는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다.

14. Prison Break 프리즌브레이크(중도하차) 석호필을 보러갔고, 탈옥과정은 스릴있고 재미있었지만 이후 안 본다. 왜 형이랑 싸우는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하차 동생이 오빠를 도와준다는데 자꾸 오빠를 화내고 난리법석;

15.The Babysitters Club 베이비시터 클럽

유치한 걸 좋아해서 본 작품 하이틴 영화? 초중학생 친구들이 나니서비스를 해주는 내용. 그냥 계집애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등장인물 모두 캐릭터가 확실하다. 동양인도 나와서 다행이다.

16. Emly in Paris 에밀리 파리에 다녀오자마자 유명해진 작품. 나의 낭만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드라마. 그러나 철저한 미국인의 입장에서 그려진 파리는 프랑스인에게는 그리 반갑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칠 수 있는 에밀리를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스럽고 즐거웠는데 남주와의 라부라가 좀 애매해서 라부라, 라부라, 그냥 에밀리의 성장과정으로 해주세요.

17. Excuse me, i love you 익스큐즈미, 아이 러브유 (아리아나 다큐먼트)

아리아나 그란데 : 엑스키 퀴즈미, 아이 러브유 2020 | 15 + | 1시간 37분 | 음악 & 뮤지컬 작고 큰 무대와 넓은 세상을 뒤집다 스위트너 월드 투어의 런던 무대에 오르는 아리아나 그란데. 무대 위와 뒤,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그의 모습을 그렸다. 주 연 : 아리아나 그란데 무료로 무제한 시청하세요. 30일 무료 이용 극찬 스트리밍 중 전 세계에서 13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한 스위트너 월드투어.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금까지 진행한 월드 투어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공연이다. 영상 아리아나 그란데: 익스큐즈미,,, www.netflix.com 아리아나 초돌이, 나야나 스윗나 투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스윗너 명반인데.. 틀어놓고 알리 라이브를 들으면서 공부하면 최고다. 포지션 라이브도 너무 듣고 싶다. 그리고 아리아나의 목소리를 라이브 음질로 듣고 싶다면 추천한다.

18. Dolittle 닥터 2 리틀 그냥 밥 먹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내보냈는데 가족영화였다. 훈훈한 것 싫으면 보지마. 로다주에 나와서 봤어. 로더주의는 좀 어색한 영국의 억양을 많이 봤어요.

19. The Devil wears Prada 프라다를 입는 Still New York의 노래가 너무 좋았고 특히 어떤 유튜버 분이 프라다를 입는 장면을 넣어서 다시 보고 싶어져서 재탕했어요. 안 해서웨이의 눈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는 이게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힘든 사회생활을 용감하게 부딪치는 앤디가 너무 멋지고 불쌍했다. 그리고 원래 메릴 스트립을 좋아하는데 다시 좋아하게 됐어 마를란다의 시크한 데츠올. 톤과 표정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