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의 총정리 (2020년 최근까지) [실시간 핫이슈] Steve Yoo (유승준)

 Steve Yoo 관련 논의 총정리 (2020년 최근까지)

[처음부터 괴롭혀 죄송합니다] 나오지 마세요 ㅠㅠ ]

유승준 누구예요?요즘 친구들은 잘 모를것 같기도 하고 길게 써봅니다.

유승준(Steve Yoo) 영화배우, 가수출생:1976년 12월 15일 신체:175cm, 77kg 가족:배우자 오유성, 아들 유지효, 아들 유지안 학력:베데스다대 신학데뷔:1997년 1집 PD가 주정부록으로 뽑은 :West Side 수상:2001년 KBS 가요대상

유승준은 1997년 1집 [West Side]로 데뷔를 했고, 제가 학창시절 때는 ‘가위’, ‘나나나’ 등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했던 솔로 가수였습니다.

예의바르고 예의바른 이미지로 매우 인기가 있어서 고3 언니는 음악방송에 나갈 때면 제가 녹화한 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위로하곤 했습니다.

군 입대도 꼭 하겠다며 믿음직한 미소를 보이던 그가 갑자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한국인으로서의 국적을 포기합니다!

왜 그러냐고요?

모든 한국 남자들이 다 가게 되는 ‘군, 대’ 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요즘은 군에 말뚝도 박고 가짜 남자도 찍고 있는데.. 물론 군생활이 쉽다는 얘기는 아니에요ㅠㅠ)

미국에서 시민권을 획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일자 한국 법무부에서는 유승준(이젠 미국인이니까 Steve Yoo라고 부릅니다)의 입국을 금지한다.

그렇게 그는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동안 중국과 미국을 거점으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간혹 뉴스에서 확인됐지만 한국인의 심정은 싸늘한 지 오래입니다.

병역기피 사태 13년이 지난 2015년 느닷없이 유승준 심경고백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뭐라고? 미국인 Steve Yoo씨? 미국분이 왜 한국에 오시는지.. 거기서 그냥 살아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제시되어 있지만,

Steve Yoo가 한국에 오려는 이유 1. 중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미국에 내야 할 세금이 너무 많아 이를 기피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도 되는 대한민국으로 국적을 옮겨 탈세를 하려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

Steve Yoo가 한국에 오려고 하는 이유 2.

한국 병역의무에 해당하는 나이가 만 40세 이하인데 2015년 Steve Yoo의 나이가 병역의무에서 제외되는 나이라 그때 맞춰서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아닌가.

그게 예전엔 아무런 언급이 없었는데 병역의무에 해당하지 않는 나이가 되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를 했으니까. 의심스럽지 않나요?

Steve Yoo의 심경고백 영상으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화면 밖에서 욕이 들렸기 때문이래요.

이 음성이 Steve Yoo인지 제작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경고백 영상이 오히려 더 큰 반감을 느끼게 되자 Steve Yoo는 결국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Steve Yoo는 한 번도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이 의미하는 것처럼, 한국이 Steve Yoo에게 가지는 반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 기사참조 [원문: woman.chosun.com/client/news ] 가수 스티브 유 (한국명: 유승준)은 2002년 군입대 이전 미국시민권을 취득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게 됩니다. 국적법 제15조제1항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 woman.chosun.com

Steve Yoo는 2015년 대한민국 입국을 위해 주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주LA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을 제기합니다.

위 취소소송 1심과 2심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여 다시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면 한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현저히 떨어뜨리고 청소년들의 병역기피 풍조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며 유씨의 청구를 기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 7월 11일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판결했습니다. LA영사관이 처분결과를 전화로 통보하고(행정절차법상 반드시 문서로 해야 함), 13년 전 입국금지 결정을 처분의 근거이유로 삼은 점 등 절차상 위법사유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1월 15일 환송심에서 서울고법은 사증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재상고할 것으로 보여 최종 판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대법원 이겼는데도…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그러나 유씨 변호인단은 5일 “정부의 비자발급 거부는 유씨의 입국금지가 비례 원칙에 어긋나는 과도한 처벌과는 대법원 판결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news.joins.com

2003년 약혼자 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일시 입국했던 Steve Yoo 씨의 모습. 정부는 Steve Yoo의 비자 발급을 또 거부했다.

지난해 7월 정부와의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던 가수 Steve Yoo(43) 씨의 한국 입국이 또다시 좌절됐다.

정부는 대법원의 패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A씨의 병역 기피를 이유로 지난 7월 2일 비자의 발급을 또다시 거부했다.

정부는 유 씨가 한국에 입국할 경우 대한민국의 안보와 질서 유지, 공공복리에 저해가 될 수 있다는 재외동포법을 근거로 들었다.

정부는 2차 비자 발급도 거부하고 Steve Yoo는 다시 소송을 준비한다.

그러나 유씨 변호인단은 5일 “정부의 비자 발급 거부는 유씨의 입국 금지가 비례 원칙에 어긋나는 과도한 처벌이란 대법원의 판결 취지에 어긋난다”며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냈다.